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대만의 선다그룹과 대만내 글로벌스타사업 추진을위해 합작사를 설립했다.
현대전자 최하경전무와 선다그룹의 진준발총경리는 지난 8일 현지에서 수권자본금 3천7백만달러 규모의 글로벌스타 타이완사를 설립키로 하는 계약서에서명했다고 9일 밝혔다. 합작지분은 현대전자가 20%이고 선다그룹이 80%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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