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컴퓨터업체인 트랜스폰사가 미국 오라클사에 이어 두번째로 인터네트전용 단말기를 선보였다.
미 "뉴욕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팜 스프링스에서 열리고 있는 "데모 96"전시회에서 트랜스폰사는 5백달러짜리 인터네트단말기인 "트랜스폰 트랜잭션 어플라이언스"를 출품했다.
트랜스폰사는 이 제품이 인터네트 단말기 외에 온라인서비스나 POS(판매시점)단말기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키보드와 모니터 외에 마우스, 프린터, 모뎀 등과 연결할 수 있으며 5백12KB의 램을 갖추고 있다.
인터네트 단말기분야에는 현재 오라클이 5백달러짜리 "네트워크 컴퓨터(NC)"를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선 마이크로시스템스,IBM, 마이크로소프트사등이 제품을 개발중이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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