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이 어느 사업자의 가입자든지 문자로호출할 수 있는 통신용 에뮬레이터를 개발했다.
6일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지난해 11월 한글문자호출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배포한 도스용 프로그램 "STEL"에 이어 MS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STEL WIN V1.0"을 제작,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하이텔, 나우누리 등 PC통신 공개자료실을 통해 무상 배포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이동통신 뿐 아니라 한국이동통신.나래이동통신 등 모든 사업자들의가입자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명령어를 아이콘으로 만들어 모든 기능을 마우스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호출 메시지 보관, 수신메시지 조회, 부재중 안내 등록.해제, 비밀번호변경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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