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최근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서울 그룹사옥 10층 모니터연구실내에 전자파장해(EMI) 디버깅 및 예비시험용 전자파암실을 구축했다고 5일밝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본사에 전자파암실을 구축한 것은 EMI특성평가와 개발팀을 통합, 관련모니터 등 컴퓨터 및 관련기기의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EMI인증에 필요한 예비시험 및 디버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중배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