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인력개발부 연수실소속 선임행정원 정모씨에 대해 최근 검찰이 공금횡령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관계자들은이에 대한 불똥이 어디로 튈지 사뭇 걱정하는 표정.
이번 사건은 지난 연말 ETRI 자체감사결과 교육훈련업무를 담당하는정씨가 92년부터 95년까지 해외파견근무자 관련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1억1천만원에 이르는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정씨를 관할 북부경찰서에 고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
ETRI의 한 관계자는 "정씨가 횡령액을 모두 변제했지만 예방차원에서파면,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지만 "지난 3년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진 공금횡령을밝혀내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 않겠느냐"며 전전긍긍하는 모습. <대전-김상용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