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의 NTT는 2일 1백60km이상 장거리 전화요금을 오는3월19일부터 약 22% 인하하는 안을 우정성에 승인신청했다.
이같은 안이 승인되면 낮시간대 3분 한통화의 장거리 전화요금이 현행 1백80엔에서 1백40엔으로 인하돼 NTT전화가입자의 연간 평균 전화요금이 1천엔을절감할 수 있게 된다. 전화요금 인하는 지난 93년 이래 처음으로 NTT는 이로인해 연간 6백억엔의 수입감소를 보게된다.
업계 소식통은 전화요금인하조처는 대형 통신업체인 NTT를 분할하라는 일반의 요구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우정성 자문기구인 통신위원회는 이달말께 장차 취하게 될 NTT경영체제형태에 관한 건의서를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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