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 이기화)은 올해 오디오에서 6백10억원, 전화기사업에서 4백억원, 카오디오 및 오디오액세서리에서 90억원 등 전자부문에서 총 1천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이를 위해 고급제품 중심의 신제품 개발과 대리점 밀착경영,그리고 제품 불량률감소 등을적극추진키로했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해 유통시장개방에 대비한 전략으로 진공관앰프를 비롯한고급(하이엔드)오디오와 고급컴포넌트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