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인프레임 및 컴퓨터 서비스업체인 유니시스가 7천9백여명의 감원을포함한 기업재편에 따라 지난해 4.4분기에 6억7천7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개부문으로 기업분할을 단행한 유니시스는 감원을비롯, 생산설비및 사무기자재의 통합, 그리고 일부제품의 생산중단등에 따른세전 비용만 7억1천8백만달러를 지출해 4.4분기동안 6억7천7백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그러나 유니시스는 4.4분기 결산을 통해 지난해 단행한 기업분할로 연간 6억달러가 절감, 당초 4억달러보다 더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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