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전기화학이 알카라인 건전지의 해외생산을 확대한다고 일본의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후지전기화학은 단3형과 단4형 알카라인 건전지를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현지합작사 FDK인터카린사의 생산규모를 오는 4월부터 당초 계획보다 20% 높인월2천4백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후지전기화학의 알카라인 건전지 생산비율은 올해부터 해외생산이일본내 생산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또 전체 건전지시장에서 차지하는 알카라인 건전지의 판매비율은 업계평균이약 40% 정도인데, 후지전기화학은 이번 증산을 통해 약 55%로 늘리게 된다.
한편 알카라인 건전지는 망간 건전지보다 수명이 2~3배 길어 헤드폰 스테레오, 휴대형CD 등과 같은 AV기기와 무선호출기, PHS용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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