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대리점들은 올들어 삼성전자가 대리점 운영방식을 S사중심 총판체제로 전환키로 했다는 소문이 나돌자 한때 바짝 긴장했으나 최근사실무근으로 밝혀지자 안도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최근 자사 대리점사이에 퍼져있는 "S사의 총판업체지정설"과관련, "올해 대리점영업체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오해일 뿐"이라며 해명하자 대부분의 대리점들은 "그러면 그렇지"라며 안도하면서도 이같은 소문이퍼지게 된 배경에 관심을 표명.
삼성전자 대리점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소문은 총판사로 거론되던 S사가위상강화를 위해 일부러 흘렸던 게 아니면 막강해진 S사의 움직임을 지켜본일부 사람들의 추측에서 비롯됐을 것"이라며 "어쨌든 이번 구설수에 오른 S사가 삼성전자에서 직거래처를 많이 넘겨받았기 때문에 영업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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