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웹사이트 전문업체인 네트카운트가 웹서비스업체들과 공동으로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네트카운트는 자사가 개발한트래킹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포토맥 인터액티브사를 포함한 웹서비스업체들과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인 "네트카운트 마케팅 얼라이언스 파트너(MAP)"를 발족시켰다.
네트카운트의 트래킹 서비스는 웹사이트업체들이 자사의 웹사이트에 어떤이용자들이 방문하는지,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지, 어떤 페이지를 주로 보는지등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박상우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