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전문업체인 SMH그룹의 한국지사인 SMH 코리아(대표 한스 피터랜치)가 자사의 중저가브랜드 스와치시계 판권을 최근 (주)남성에 이관한 것으로알려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MH코리아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자사의 여러사업부문 중 하나로 중저가브랜드인 스와치시계의 국내공급판권을 통신기기판매업체인 (주)남성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스와치시계는 홍콩산 저가시계의 물량공세에 밀려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온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그동안 스와치의 삐삐시계를 국내에 판매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유지해 왔다.
SMH그룹은 세계최대 시계업체로 론진.오메가.스와치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에 한국지사를 개설했다.
<권상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5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