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주)우영(대표 박기점)이 커넥터 수출 확대에 적극나선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영은 지난해 중국공장 가동을 계기로 저부가.범용제품의 생산을 중국 현지공장으로 이관함에따라 국내에서는 수출용 제품의생산에 집중、 올해에는 지난해의 36억원보다 4배 이상 많은 1백50억원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영은 오는 2월말까지 서울 창동공장에 프레스 6대와 정밀금형을제작할 수 있는 와이어커팅기를 도입、 수출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생산능력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PLCC소켓류를 월 1백50만개씩 OEM공급해온 미국의 협력선인오가트사에 대한 수출품목도 자사의 DIN커넥터인 "아리랑핀"을 비롯, 무선호출기용 1.27mm협피치커넥터、 PC주기판용 각종 소켓류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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