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의 에어컨설치작업이 예년보다 2~3개월 정도 앞당겨져 실시되고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만도기계 등 주요에어컨업체들은 예약판매물량에 대한 에어컨설치작업을 예년의 3월보다 대폭앞당겨 일부업체는 이미 작업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업체들도 이달 중순 또는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에어컨업체들이 설치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예약분을 미리 설치해줌으로써 4,5월 이후 성수기에 집중되는 수요를 분산시키고 설치불량률을줄일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부터 에어컨 설치작업에 들어갔던 만도기계는 이미 올초부터 작업을 시작했으며 삼성전자와 대우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LG전자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설치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설치된 에어컨에 대해 소비자들이 본격적인 사용에 들어가는 5월이전에 설치및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BS(사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업체의 관계자들은 "에어컨설치를 비수기로 분산시키는 것은 보다 양질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AS비용을 덜 수 있고 예약판매를 실판매로 연결시켜 재고소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형오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