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주)비오(대표 이달수)가 영업조직을 대폭 보강하고대리점도 확충할 방침이다.
(주)비오는 그동안 기술개발에 주력하던 기존 경영방침을 영업활동 위주로대폭 전환키로 하고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영업부를 영업본부로 확대했으며 산하에 CD-Q.미디박스.디지털이펙터 및 올초 출시할 예정인 가정용 노래반주기 등의 판매를 전담할 4개 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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