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주)비오(대표 이달수)가 영업조직을 대폭 보강하고대리점도 확충할 방침이다.
(주)비오는 그동안 기술개발에 주력하던 기존 경영방침을 영업활동 위주로대폭 전환키로 하고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영업부를 영업본부로 확대했으며 산하에 CD-Q.미디박스.디지털이펙터 및 올초 출시할 예정인 가정용 노래반주기 등의 판매를 전담할 4개 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김순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