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대표 이준)은 내년 1월부터 통신선로공사에 대한 시공평가제를도입 시행하기로 했다.
28일 한국통신은 통신선로공사의 품질평가를 통해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고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통신시설 시공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공평가제는 공사규모 10억원이상、 공사기간 2백일 이상의 공사에 적용 되며 전기통신 부문 일반공사업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통신은 시공평가제를 통해 선로공사 우수시공업자를 선정、 당해년도에한해 *지명경쟁 입찰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적격심사시 5점을 가산해 주며 계약금액의 50% 범위내에서 선급금을 우대지급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통신의 선로공사 규모는 연간 4천5백억원이며 시공평가제를 적용 할10억원 이상 공사는 50여건에 달하고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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