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구축을 위해 총 1백98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28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NGIS사업을 위해 수치지도제작(1 백9억원)、 기술개발(30억원)、 인력개발(25억원)、 시범사업(17억원)、 국토개발연.국립지리원 지원사업 (6억원)、 연구센터(ERC) 설립(7억원)、 기존지적도 전산화(4억원)등의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내용별로는 정부부문 수치지도제작 비용이 1백9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간부문 출연비용 50%가량을 포함시키면 내년도 수치지도분야 제작비용은 민. 관분야 합쳐 약 2백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시범사업분야는 과천시의 GIS시범도시 구축을 위한 것이고 기술개발은 최근업계가 과기처와 연구개발 계약을 마침에 따라 내년도에 총 30억원의 예산 으로 첫 해 기술개발사업에 들어간다.
인력개발과 관련해서는 시스템공학연구소(SERI)를 중심으로 내년 3월께부 터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인력양성과정을 마련、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된다. 또 엔지니어링리서치 센터(ERC)설립은 내년 3월께 과학재단 심사를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가 올해 NGIS사업을 위해 투자한 예산은 49억원으로 이는 모두 수치지도제작에 투입됐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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