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95년 결산 "고객사은 대잔치" 행사를 벌이고 있는 세진컴퓨 터랜드는 26일까지 보름동안 2백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진컴퓨터랜드는 지난 11일부터 서울 잠실점을 비롯 부산.대구.인천 등 전국 16개 매장에서 경품을 내건 특판을 실시하고 있는데 26일 현재 2백62억 원어치를 판매했으며 연말까지 매출액이 3백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 23일 개점한 일산점과 안산점은 3일만에 각각 7억원과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호조를 보였다.
세진컴퓨터랜드의 이같은 매출실적은 추석이 있었던 지난 9월의 3백12억원 에근접하는 것으로 컴퓨터업계가 불황을 겪은 10월의 2백억원에 비해서 크게늘어난 것이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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