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2010년까지 상수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시는 상수도 시설물 관리 효율화를 위해 지리 정보시스템(GIS) 응용 시설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기본방침을 정하고 사업체 물색에 나섰다.
이 계획에 따르면 대구시는 *요금징수.금수대상자 자료 및 민원관리(95~9 6년) *자재.재산 회계관리와 지하매설물 등 시설관리(97~99년) *수운용 통합관리 2000 2010년 등 총 3단계로 상수도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구시는 이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구축되는 DB량은 *수용가 시설정보 48 만건 *시설정보 3만5천건 *관망정보 2천6백32도엽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사업을 위한 기본도는 시본청 도로대장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내년 10월까지 업무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시설관리경영관리 96 99년 .경영관리 97 98년 프로그램 등도 동시에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전산정보망은 내년 상반기중 본청 및 본부시설관리소 1개소.지역사업소 8개소를 설치하고 97년 상반기중 수질검사소.수원지사무소 5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대구시측은 이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사용로 조성 및 고지서 발행예산 절감, 인력증원억제.유수율 증대로 연간 12억원의 예산절감효과 외에 시설물 의계획적 관리로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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