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전자(대표 하택선)가 "하나로 리모콘"에 대한 Q마크를 한국전기전자 시험연구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Q마크를 획득한 하나로 통합 리모컨은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판매 되고 있는 리모컨의 적외선 신호를 마이컴에 미리 입력해 한개의 리모컨으로모든 가전제품을 작동할 수 있다.
한편 오성전자는 올해 매출목표를 3백50억원으로 잡고 있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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