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일본PC시장 개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수출다변화의 일환으로 PC수출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일본시장 을내년부터 적극 공략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은 우선 일본 대형컴퓨터업체를 OEM거래선으로 확보해 대량공급을 통 한자사제품의 이미지를 일본시장에 심어나갈 계획이며 하반기부터는 저가제 품을 중심으로 자체브랜드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내년 하반기중 특정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 이 지역을 대상 으로 집중영업을 벌이는 동시에 자사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 및 문제 점등에 관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삼성은 이같은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독자적 으로 개발、 OEM수출과 함께 오는 97년부터 자체브랜드 수출에 나설 계획이 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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