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올해 중형컴퓨터인 AS400시스템을 총4백대 공급、 4백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실적인 3백60억원(3백30대) 보다 20% 가량 성장한 것이다. 한국IBM은 당초 파워PC를 탑재한 AS400시스템의 출시 지연으로 AS400시스 템사업 부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AS400시스템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 제고로 20%대의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IBM은 내년에도 아남정보기술.오메가로직.동남하이텍.두산정보통신 등 협력업체와 긴밀하게 협력、 총5백억원(5백대)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IBM은 내년에 AS400 시스템을 활용、 클라이언트서버 시장을 집중 공략키로 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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