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는 .16비트구성의 16MB싱크로너스 D램을 내년 2월부터 샘플출하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제품은 종래의 .4, .8제품보다 고속으로 최고 초당 2백MB의 고속 데이터전송을 실현했다. 샘플출하가격은 1만1천5백엔.
이와 함께 히타치는 PC 메인메모리용으로 64비트의 버스폭에 대응하는 싱 크로너스 D램 모듈을 내년 4월부터 샘플출하할 계획이다. 샘플가격은 4만7천 5백엔에서 9만9천엔.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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