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거리전화 3위업체인 스프린트는 미연방통신위원회(FCC)가 독일 도 이치 텔레콤(DT) 및 프랑스의 프랑스 텔레콤(FT)과의 제휴를 승인함에 따라 내년초부터 독일과 프랑스지역에서 장거리전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DT 및 FT는 지난주 FCC의 승인에 따라 각각 10%씩 총 42억달러 상당의 스 프린트사 주식을 보유하게 되며 이미 미국 법무부 및 유럽 심의위원회로부터 는승인을 받은 바 있다.
미셸 봉 프랑스 텔레콤회장은 "FCC의 승인으로 도이치 텔레콤 및 스프린트 와의 제휴 협약이 마무리됐으며 내년 초부터는 실질적인 전세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