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가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의 생산능력 확대을 위한 신규공장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64MD램의 본격 생산을 위해 이달초 구미 G2라인 착공에 들어간 LG반도체는 최근 96년초 말레이시아 현지공장 착공을 위해 히 타치와의 합작을 추진중이며 대전지역에도 64M~2백56MD램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반도체는 이를 위해 최근 대전 4공단내 7만평의 부지를 3백54억원에 매입 내년 말까지 기반공사를 마무리하고 2개라인 연건평 3만여평 규모의 반도체 생산공장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LG반도체는 "이번 대전지역 공단입주는 부족한 공장부지의 확보차원일뿐 아직 생산제품 등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으나 64MD램이 G2라인과 말레지아 공장에서 양산될 예정이어서 대전공장은 2백56MD램 공장으 로활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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