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 부품유통업체들은 그동안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하던 EP(Erasab le Programmable)롬가격이 지난주 갑자기 급락세로 돌아서 딜러간 거래가 일시에 중단되는 등 갖가지 문제가 노출되자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에 본격 착수. 부품유통업체들은 "이번 EP롬가격의 갑작스러운 반등세는 일부부품유통업 체들이 연말자금사정악화를 우려、 EP롬을 급매물제품으로 내놓고 가격을 턱없이 후려쳤기 때문이지만 그 물량이 얼마되지 않아 가격내림세는 오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긴 하지만 이같은 시장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뾰족한 묘안"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신용을 담보로 하는 정상적인 거래시장과 자금을 무기로 하는 급매물시장간의 가격차는 상존하는게 아니냐"며 "EP롬의 정상적인 거래를 저해하는 급매물거래를 근절시킬 수 있는 방안이 업계 자정 차원에서 심도있게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 <유성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2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3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6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7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8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9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10
[부음] 김성환(코스콤 전무이사)씨 장모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