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이 18일부터 서울및 제주지역에서 택시용 이동 무선공중전화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
15일 한국이동통신은 다한전자와 공동으로 택시용 이동무선공중전화를 개발 18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영업용 택시를 대상으로 시험서비스를 제공한 다고 밝혔다.
시험서비스 기간동안 이동무선공중전화기가 설치될 택시는 서울 30대, 제주5대등 모두 35대며 이용요금에 대해 정보통신부와 협의한 이후 내년 4월부 터수도권지역에서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택시용 이동무선공중전화는 다한전자가 개발해 지난 10월 KOEX에서 열린 우수발명품 전시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택시 승객이 전화를 이용할 때 통화료가 미터기에 자동으로 정산되게 만들어져 있으며 앞으로는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해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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