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대표 이광선)은 최근 고객 제일주의를 선언하고、 조직적이고 합리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외메디칼은 최근 기존 기술부를 애프터서비스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이를 본사에서 분리、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2백평 규모의 전용 애프 터서비스센터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애프터서비스 강화책 마련에 들어갔다. 또 애프터서비스 전담요원을 늘리고 기술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ISO(국제 표준화기구) 9000시리즈의 애프터서비스 절차 양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외메디칼은 지난 3월부터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경영혁신2000 운동"에 따라 소비자 불만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부정기적으로 실시돼왔던예방점검서비스 활동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같이 중외메디칼이 애프터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최근 국산의료기기의 품질이 많이 향상함에 따라 가격과 함께 애프터서비스의 정도를보고 장비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다 철저한 사후관리가 고객을 확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있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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