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이 자본금을 2백% 증자하고 업계 최초로 사업본부단위의 소사장제를 도입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13일 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현재의 자본금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2백%로 늘리고 대폭적인 조직개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기존의 SI와 SM사업본부로 운영되던 사업에 신규로 시스템판매 및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사업본부도 10개 본부로 확대 개편키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제조사업본부 *유통서비스본부 공공사업본부 *시스템판매사업본부 *IBS사업본부 *네트워크사업본부 영남사업본부 *SM 1、 2、 3본부 등 10개 사업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사업을 본부장에게 매출과 손익목표를 부여, 모든 권한과 책임을 주기로 했다.
특히 농심데이타시스템은 네트워크사업을 위해 영국의 크레이커뮤니케이션사와 스위칭허브 및 NMS관련 SW제품을 국내 공급키로 최근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 한편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조직의 확대개편과 사업다각화에 소요되는 인력 확보를 위해 내년초 80여명의 전문인력을 신규로 채용할 방침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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