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는 한국통신 및 중국 전신과학기술연구원(CATT) 과공동으로 비동기전송방식(ATM)교환기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ETRI는 13일 한중 ATM교환기공동개발업무와 관련、 중국 전신과학기술연구원제10연구소 소속 연구원 7명이 지난 8일 입국、 동연구소 교환기술연구단 에서 본격적인 연구개발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연구에서 현재 개발중인 ATM교환기술을 최대한 활용、 40Gb ps급 ATM교환기와 1백60Gbps급 ATM교환기를 오는 99년까지 중국과 공동 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연도별 주요연구개발계획은 다음과 같다.
*96년까지 한중 양국간 통신망 현황 조사, 분석 및 통신망 진화방안 분석 을토대로 한 40Gbps급 ATM교환기 시제품 개발 *97년까지 40Gbps급 ATM교환기 개발 *98년까지 대전-서울-북경-서안을 연결하는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용 1백60Gbps급 ATM 교환기 시제품개발 *99년까지 1백60Gbps급 ATM교환기 개발 등으로 돼 있다.
한중 ATM교환기 공동개발사업은 94년 한중정상회담과 양국통신장관간 합의 와금년 5월 ETRI와 중국 우전부 전신과학기술연구원의 협약체결에 의해 이뤄졌다. 한편 한중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될 ATM교환기는 한중합자회사에서 생산, 공급토록 추진되며 우리나라에서 참여할 회사는 96년에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전=김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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