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이 외산제품 판매사업을 강화한다.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은 국산 PC뿐만 아니라 에이서.IPC.컴팩.델.휴렛 팩커드(HP).팩커드벨 등 부가가치가 높은 외산 PC판매에도 적극 나서 외산PC 종합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춰 간다는 전략아래 전국 유통망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와관련, 이 회사는 11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1차로 외산 PC공 동대리점 모집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소프트타운은 대리점으로 등록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자사가 공급하는 에이서.IPC.컴팩.델.휴렛팩커드.팩커드벨 등 6개의 외산제품을 모두 취급할 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특정제품만 취급하는 기존의 외산제품 대리점과 달리 한번의대리점 개설로 여러 회사의 제품을 다양하게 취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른 대리점으로 크게 확산될 전망이다.
소프트타운은 외산PC의 판매확대를 위해 거래업체의 자본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외산 PC공급업체들은 소프트타운의 외산 PC 공동취급에 따라 내년도 의시장점유율이 현재 10%에서 20%이상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소프트타운의 외산 PC종합 전문대리점사업에 상당액의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알려졌다. 소프트타운은 이와별도로 그간 외산 PC시장확대에 장애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던 AS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본부-8개 지역센터-5백개 지정점으로 구성되는AS망 구축사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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