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지역 컴퓨터상가에서 CD레코드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8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멀티미디어 PC 보급확산에 힘입어 CD를제작하는 CD레코드가 소규모 중소업체나 판매점으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까지 2백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던 CD레코드의 가격이 최 근들어 제품별로 20만~30만원정도 떨어졌다.
CD레코드판매업체인 마이컴프라자는 "그동안 한달에 1~2장를 판매되던 CD레코드가 최근들어서 3~4장 정도로 판매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CD레코드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동안 CD타이틀 제작업체에서 주 로사용되어 오던 CD레코드가 가격인하와 함께 병원이나 학원 등의 백업용 제품으로 용도가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동남컴퓨터는 최근 보급형 CD레코드판매에 본격 판매에 나서는것을 비롯 10여개업체들이 이 분야에 신규진출했다.
이들 유통점은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및 컴퓨터판매점 등을 대상 으로 활발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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