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소형가전 제품의 수입은 늘어나고 수출은 줄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2일 관련업계 및 관세청에 따르면 전기다리미、 전기면도기、 커피메이커 등 외제 소형가전제품의 수입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수출은 오히려 줄어들어 국산소형가전제품의 경쟁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소형가전품중 전기다리미는 지난 10월말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가늘어난 1천1백85만5천달러어치가 수입됐으나 수출은 2백9만5천달러로 작년에비해 오히려 11.6% 감소했다.
전기면도기는 총 1천3백54만달러 정도가 수입되어 작년 동기 대비 42.3% 가증가했으나 같은 기간중 수출은 4백63만달러에 불과했다.
커피메이커는 작년 같은 기간 6백4만3천달러에서 올해 1천2백3만1천달러로 무려 99%이상 증가했고 같은 기간 수출은 11만5천달러에 머물렀다. 주서믹 서류는 6백만9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94.5%이상 증가했다.
토스터는 3백43만2천달러로 지난해의 1백28만7천 달러에 비해 무려 1백66 %증가했으나 수출은 4만달러에 불과했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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