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산화망간 1차전지의 수입이 약 4천7백75만달러로 전년대비 7~9%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올들어 망간전지의 수입은 중국.싱가포르.홍콩.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의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초강세를 보여 상반기까지 약 3천3백20만달러로 전년대비 1백%가 늘어나는 등 국내 시장을 대폭 잠식할 것으로 우려됐으나 、하반기들어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서 연말까지는 많아야 지난해(4천4백72만 달러)보다 약 9%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관련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는 국내 전지 관련제품의 고급화로 인해 중저가 망간전지의 수요가 올 하반기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량이 크고 특성도 안정화돼 있다고 평가받는 일본제품의 경우에도 월 평균12.3% 씩 수입량이 줄어 약 2천6백만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국내에수입되는 망간전지의 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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