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일부 지방공과대학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 엄으로 지정、 지방중소기업의 기술지원센터로 활용키로 했다.
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중 경북대와 부산대.조선대 등 3개 지방대 공과대학안에 "지역특화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지방중소기업 의연구공간과 시제품개발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경북대와 부산대에 최근 "공학설계기술원"과 "부산-경남 자동차 테크노센터"를 각각 설립하고 법인등록을 마치는 등 준비작업을 모두끝낸 상태다.
통산부는 또 3억여원을 지원、 국립공업기술원.산업기술정보원과 공동으로 "지역산업기술정보체계"를 구축、 지방중소기업의 첨단기술개발을 측면지원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방공업기술원 등 기술유관기관 및 대학 등과 공동으로 지방중 소기업에 대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기술개발성과가 좋은 과제와 우수신기술제품에 대해서는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통산부는 이와 함께 지역내의 제품수와 발주상황.기술인력.장비에 대한 지역고유의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밖에 지방중소기업이 산업기술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장밀집지역. 공업단지 등에 대한 컴퓨터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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