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스탠드 판매가 늘고 있다.
1일 용산 조명상가에 따르면 방학.졸업 등을 앞두고 학생층 고객이 크게늘어 스탠드조명매장별 판매수량이 최근 하루에 10개이상으로 지난달 평균 6 7개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눈의 피로와 시력보호를 위한 3파장 인버터제품의 판매가 두드러져 학습용 조명으로 인버터스탠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용산 조명상가내 삼보조명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인버터 스탠드를 사러 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따라 디자인.가격 등 차별화된 상품구색 갖추기에 온 힘을 쏟고있다"고 말했다.
인버터스탠드의 평균가격은 제품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7만원정도이면 웬만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각형부터 유선형까지 다양하며 일부제품의 경우 내부밝기에 따라빛의 양이 자동조절되는 기능을 부가한 것도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좋은 조명은 먼저 자신의 시력부터 정확히 체크한 후 선택해야 하며 빛의 떨림이 적은 인버터스탠드가 학습용으로는 좋은 편"이라 고 설명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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