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겨냥、 공격경영에 본격 적으로 나선다.
엘렉스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95"에 필적할 만한 매킨토시 전용 32비트 운용체계인 "시스템7.5"를 한글화한 것을 계기로 일반사용자들을 대 상으로한 PC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엘렉스는 이를 위해 당분간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마진폭을 최소화해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대대적 광고 및 판촉행사를 개최、 가격및 제품 에대한 사용자 인지도를 최대한 높여가기로했다.
엘렉스는 이에따라 64비트 RISC(명령어축약형컴퓨팅)방식의 "파워PC 603칩 "과 "한글시스템7.5"를 탑재한 멀티미디어 PC(모델명:퍼포마)를 2백30만원대 에 출시、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퍼포마가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펜티엄PC와는 달리 사운드 카드、 멀티미디어카드、 비디오입력장치、 자체편집기능 및 CD롬 타이틀 33 장을 기본제공한다는 점을 부각시켜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멀티미디어、 전자출판 등으로 특화돼있는 현재의 대리점 구조로는 효율적인 일반사용자 시장공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세진컴퓨터.토피아 등 대형양판점을 새로운 유통채널로 추가해 엘렉스 센터점과 함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자사 제품을 판매토록할 예정이다.
엘렉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경영전략변화로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전체시장의 약 6~7%수준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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