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전문업체인 (주)엔티케이(NTK)가 멀티미디어 서브노트북PC 시판에 나선다. 엔티케이(대표 정찬익)는 11.3인치 TFT액정과 펜티엄 CPU를 탑재한 멀티미디어 노트북PC를 개발、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서브노트북제품은 2백72×2백8×43mm로 멀티미디어 CD노 트북컴퓨터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다.
기능면에서는 차세대 핵심부품인 1백30MHz 펜티엄CPU에 오디오.TV.MPEG비 디오 등 멀티미디어기능을 지원하며 3가지 액정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 어있고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액정에 부착된 백라이트판이 착탈식으로 설계돼 세미나 또는설명회 개최시 별도의 장치없이 노트북 액정의 백라이트판을 분리하고 OHP 장치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전용 프로젝터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다. 또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데스크톱용의 모든 표준ISA 또는 PCI카드를 확장 할수 있다.
한편 엔티케이는 내년도 제품양산을 앞두고 유통을 전담할 협력업체를 모집중이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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