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업체인 델 컴퓨터사가 지난 10월에 마감된 올 회계연도 3.4분기에 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난 7천5백4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델사는 이 기간동안 매출에서도 지난해 8억8천5백만달러에서 14억2천만달러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화나 전자메일 등 통신판매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델사가 이렇게 호조를 보인 것은 정부및 교육기관의 주문이 몰린데 이어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수요가 계속 증가세를 보인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되는데 델사는 이 기간동안 기업및 정부기관의 수요가 전체 매출의 90%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펜티엄 기종이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 %에서 이 기간에는 82%로 크게 늘어나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하고있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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