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전자지갑용 IC카드 COS(Chip Opedrating System) 와IC칩, 전자주민증 관련 응용제품을 대거 개발해 22일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전자지갑용 COS(일명 SCOS-EP)는 기존에 그룹계열 사ID카드 등에 적용해온 S-COS에 *전자지갑전용 파일 *가치저장 *가치인 출*상호인증 등 전자지갑기능을 추가했다.
SCOS-EP는 금융거래시 단말기와 IC카드간 정보의 상호인증기능을 COS로 끌어들여 기존의 응용프로그램에서 운용되던 것보다 처리속도가 3배이상 빨라지고 데이터보호기능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SCOS-EP를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이 추진중인 전자지갑표준의 기본사양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32비트 4M/S의 처리속도를 가진 전자지갑용 IC칩(모델명 88C9 210)과 주민등록등/초본 발급기(모델명 SIV-200RA), 카드전사장비(SICP-405 P), 휴대형 신분확인 단말기(SIHC-300H) 등 전자주민증 관련 장비들도 선보였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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