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장문현)가 부족한 정보통신관련 고급전문인력을 자체 양성하기 위해 사내 기술대학원을 설립했다.
포스데이타는 올해초 컨설팅、 시스템분석.설계、 프로젝트 관리중심의 고 부가가치 중심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기존인력을 고급화.전문화하고、 사업 활성화와 신규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자체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저명 대학교 수및 박사학위 소지자를 강사진으로 구성、1년과정의 사내 기술대학원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1년 교육과정에는 전일제 합숙교육과정 3개월、 논문작성기간 9개월 등으 로구성했고 학점은 전공과 교양과목을 합쳐 모두 40학점이다.
교육과목은 SW공학、 데이터베이스、 정보공학방법론 등 정보기술 전문과 목과 이를 적용하는데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외국어과목 등으로 이뤄져있다. 기술대학원은 분기별로 35명씩 교육을 실시、 연간 1백40여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지난해부터 고급기술자 양성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던 POS-SEC (Senior Engineer Course)과정을 기술대학원에 포함했고, 내년에는 신입사원 들을 위한 POS-JEC(Junior Engineer Course)과정을、 97년도에는 전문기술자 를 위한 POS-PEC(Professional Engineer Course)과정을 추가해 교과과정을 보다 다양화할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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