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자사의 워크스테이션인 "엑실220"기종을 이용해 경찰청에 112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일선경찰서는 112신고시스템으로 386PC(서버)와 286PC(클라이언트) 를이용해 1개 경찰서당 연 1만여건에 달하는 경찰신고업무를 처리해왔다.
지방 시단위 53개경찰서에 설치된 현대전자의 112신고시스템은 112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사건발생지역.시간.내용등의 정보를 등록해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순찰차.파출소.출동차량에 지량을 내려 신속한 사건해결 및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경찰행정업무자동화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찰청은 이번 112 신고시 스템구축으로 기존에 비해 20배이상 112신고업무처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는 서울.부산 등 7개대도시를 중심으로 "엑실"전문서비스팀을 구성 시스템운용을 신속하게 지원해줄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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