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배전지리정보시스템(GIS) "1원 낙찰"사태의 장본인인 캐드랜드는쌍용정보시스템이 덤핑응찰사실을 언론에 알려 이를 여론화하자 "x묻은 개가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의 반응.
쌍용측은 한전GIS응찰액에 대해 "손해보지 않을 만큼 써냈다"고 주장했으나이에 대해 캐드랜드측은 "쌍용측 제품 "고딕"도 제대로 산다면 예가 15억 원은 기입했어야 했다. 예가의 88%미만은 법적으로 덤핑이다"며 "우리는 오히려 쌍용이 1원을 써낼 것으로 생각했다"고 흥분.
쌍용측은 "국가GIS기술개발참여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이 뭐가 덤핑이냐"며 "기존에 캐드랜드로부터 제품을 고가로 구입해온 사용자는 뭐냐"고 반응、 양사의 감정이 극도로 좋지 않음을 암시.
GIS관계자들은 이번 사태가 행여 최근 국가GIS개발과 관련한 사업분위기상 승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속에 덤핑은 이번이 마지막이 되어야한다는 분위기.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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