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이 인천 남동 공단에 7개 협력업체를 지원.관리할 수 있는 협동화사업단지를 마련했다.
한국단자는 지난 5월부터 총 48억원을 투자해 연건평 2천1백70평에 각종생산시설 및 시험검사시설.수배전시설.사무실 및 복지시설을 갖춘 협동화사 업단지를 건설、 최근 입주를 시작했으며 이달말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단자는 금형.프레스.사출 및 커넥터부품 생산 등을 담당하는 협력업체 들을 한곳에 집중시킴으로써 동종 및 관련업종을 영위하는 기업간의 교류를 통한 생산기술의 향상과 정보수집、 기술력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 회사는 또 인천.부천.서울 등 수도권에 산재한 협력업체들을 남동공단 으로 이전시킴으로써 생산성을 높임은 물론 개별업체들이 설치하기 어려운 기계시설 및 시험검사 시설 등을 공동으로 설치이용할 수 있게돼 생산.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제품가격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단자는 이번 협동화단지 준공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공생을 꾀하는 동시에 모기업에서 개발.생산하기 어려운 다품종 소량제품을 참가업체 들과 공동개발.생산하는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제품 개발과 제품의 품질 향상은 물론、 공동판로 개척도 가능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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