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국내 21개 벤처기업들이 각종 사안에 대해 공동 대처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회를 발족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트워크 컴퓨터 SW 의료기기 등 첨단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내 21개 중소벤처기업은 다음달 2일 서울 삼성동 섬유 센터에서 정식으로 벤쳐기업협의회(가칭)를 발족시키고 메디슨의 이민화사장 을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벤쳐기업협의회는 메디슨.한글과컴퓨터.아이네트기술.한아시스템.퓨쳐시스 템등 현재 21개업체를 발기인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발족식에서 추가로 발기 인을 확보、 최대 1백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협의회의 사무장을 맡고 있는 퓨쳐시스템의 김광태사장은 "기술집약형 벤 처기업의 발전과 공통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정보.지식.기술 을공유함으로써 국가경쟁력강화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삼는다"고 발족취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벤처포럼"을 개최、 학계 및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공통애로사항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이를토대로 정부에 정책건의를 담당하는 업계의 대표기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 다. 또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개발에 대해 공동으로 평가하 고관련업체들의 기술경영 및 제휴를 강화하는 한편 이 결과를 가지고 업체들 을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혁신을 위해 공동으로 각종 기술에 대해 조사및 연구하고 이의교환을 통해 기술입국을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협의회는 참여의사가 있는 모든 벤처기업에 문을 열어놓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협의회에 정식으로 가입한 업체는 메디슨.핸디소프트.터보테크.한글 과컴퓨터.건인.두인전자.싸이버텍홀딩스.아이네트기술.비트컴퓨터.소프트
?이즈.솔빛조선미디어.한아시스템.나눔기술.유진로보틱스.모던인스트렷畸?양재시스템.KNI.한국생공.퓨쳐시스템.메모리앤테스팅 한광.양재시스템.KNI.한국생공.퓨쳐시스템.메모리앤테스팅 등 21개 회사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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