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준)은 12월 1일부터 국제전화요금 과금단위를 현재의 분 단위에서 초단위로 바꾸어 시행한다.
한국통신은 15일 지난 10월 정부의 국제전화요금체계 개편발표에 따라 12 월1일부터 국제전화요금에 초단위제를 적용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통화량이 많은 미국 및 일본의 경우 11% 정도의 요금인하효과 가발생하며, 동남아.북미.대양주지역과 영국 및 유럽지역은 5%정도 인하돼 전체적으로 7%정도의 요금인하효과가 생긴다.
한국통신은 과금제도 개선과 함께 현재 4개 대역으로 구분돼 있는 국제전 화요금대역을 10개 대역으로 세분화해 통화량이 많은 국가로 통화하는 이용 자들에게 유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공중전화의 국제전화요금 구절단위도 현재의 1천원에서 3백원으로 조정 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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