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김포국제공항에 입주한 외국항공사들의 통화불편이 해소될 것으로전망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항공사들은 그간 초단파 VHF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 통화에 불편을 겪었으나 자가 주파수공용 통신(TRS)망을 도입、 이같은 통화혼신을 해소할 방침으로 있다는 것이다.
이들 외국항공사들이 이용할 주파수는 8백MHz대역 5개채널로 운용단말기는 1백대정도인데 외국항공사들이 법규상 전파사용권이 없어 한국통신(KT)이 사업자를 선정、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TRS망 공급권자 선정은 올해중에 있을 예정이며 개통은 내년 6월 초로계획돼 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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