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이 펜티엄급 노트북 PC판매에 나선다.
대신정보통신(대표 양성삼)은 지난 4월부터 자체 브랜드로 개발.판매해오던노트북PC "빈센트"의 최신 모델로 멀티펜티엄 빈센트(모델명:DNC-586CDT) 를최근 발표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 제품은 90MHz 펜티엄칩을 비롯 8MB의 기본메모리、 8백1 0M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기본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또 동화상을 구현하는 MPEG슬롯을 비롯 PCMCIA타입 2.3、 게임포트、 MIDI 포트 등을 채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4배속 CD롬 드라이브 등을 연결.사용할 수있다. 한편 대신정보통신은 멀티 펜티엄외에도 전문가용 "펜티엄 빈세트"、 금융. 통신분야 업무용 "빈센트 라이트"를 추가 출시하고 기존제품의 출고가를낮춰 노트북PC의 판매를 확대해 이 분야의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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