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위성위치측정시스템(GPS)서비스를 국내에서 본격 시작한다. 주파 수공용통신(TRS)제1전국사업자인 한국항만전화(대표 로을환)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기존 주파수공용통신(TRS)망을 이용해 GPS상용서비스에 들어갈방침이 라고 4일 밝혔다.
한국항만전화는 올해 말까지 현재 운용되고 있는 아날로그방식 TRS망과의 인터페이스 시험을 차량위치정보시스템 보유업체와 공동으로 시험운용할 예정이다. 한국항만전화는 지난 10월 말경 맥슨전자.현대전자.LG정보통신.텔코전자.
진보엔지니어링.쌍용정보통신등 국내업체들에게 서비스 개발에 따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한국항만전화는 내년 초부터 시범지역을 선정、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GPS서비스 이용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PC를 이용한 통신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다.
한국항만전화가 제공할 GPS서비스방식은 한국항만전화가 무선통신망을 제공하고 가입자가 시스템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며 초기서비스 는음성.비음성을 구분해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한국항만전화는 일본의 경우 MCA(TRS)망을 이용、 사인포스트방식에 의한AVM Automatic Vehicle Monitoring)서비스를 동경지역에 제한적으로 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항만전화 는 특히 현재 운용중인 미 E F 존슨사의 LTR아메리콤 시스템이외국에서 GPS 서비스가 가능한 것을 토대로 국내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도입키 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항만전화가 제공할 GPS서비스는 도심 및 도로상에서 운용중인 차량의 현재위치.업무수행상태 등을 중앙통제실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해 차량.현장업무를 전산화해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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