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점 및 비디오숍의 단체인 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가 협회명 변경과 함께 조직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판매협.회장 진석주)는 지난 1일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 정관개정을 통해 협회명을 "한국영상음반유통업협회"로 변경하 고기존 음반및 비디오물 판매.대여업자 이외에 새영상물(가정용)및 비디오감상실 비디오방 업자를 회원사로 끌어안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정기국회에 상정된 "음반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종 래각각 분리돼 있던 음반및 비디오판매.대여업을 음반및 비디오유통업으로통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디오감상실업을 새로 포함시키고 있으며 비디오 물의 정의에 가정용 게임.CD롬.비디오CD 등의 새영상물을 포함시키고 있는데에 따른 조치라고 판대협측은 설명했다.
판대협은 이에 앞서 최근 오디오및 비디오분과위원회에 이어 비디오감상실분과위원회를 협회산하기구로 설치했다.
한편 조직확대의 일환으로 판대협은 관계기관과 협의, 업소간에 마찰을 빚고있는 음반및 비디오물의 덤핑판매 대여문제 등의 공정거래분쟁을 해결할 자율조정위원회 와 불법 음반및 비디오물을 단속할 상설 단속반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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